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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vs r14
......
4545
* 방송사나 긴급 상황에 따라서 송출 방식이 갈린다. Attention signal과 함께 기존 방송은 계속하나 소리만 중단되고 자막 및 음성으로만 메시지를 송출하거나, 기존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EAS 화면과 함께 자막 + 음성으로 메시지를 송출하기도 한다. 이 때 EAS 화면은 방송사에 따라 다르다. 정부 기관이 아닌 방송사가 발령할 경우 Attention signal도 쓰지 않는 등 훨씬 간략화 되는 경우가 많다.
4646
* EAS를 시작할 때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4/Same.ogg|SAME 헤더(소리 주의)]]라고 불리는,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찢어지는 비프음이 길게 3회 송출된다. 관련 엔지니어들은 특유의 소리 때문에 '오리 방귀'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긴급재난문자 알림음도 EAS 경보음과 같다. 이것은 SAME 코드(Specific Area Message Encoding, 특정 지역 메시지 부호화)라고 불린다. AFSK 형식으로 인코딩 된 데이터 신호로,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단말기뿐만 아니라 본 방송사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다른 방송사들의 방송국에게 경보 내용을 전해 준다. CONELRAD 시절부터 "Trickle Down" 형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경보를 발령했을 때 정부가 지정한 PEP(Primary Entry Point System) 방송국이 경보 사실을 라디오나 TV 등으로 알리면 PEP 방송국을 모니터링 하던 방송국들도 경보 사실을 중계해 다른 방송국에게 알리는 등 PEP에서 지역 방송국까지 경보를 확실하게 받게끔 한다는 것이다. 다른 EAS 중계기나 수신기 혹은 컴퓨터에서 작동이 실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3번 반복해 준다. 내용은 발령자 코드/경보 종류/발령 시각/발령지 범위 등으로 나누어진다.
4747
* 이 다음 신호는 둘로 나뉘는데,
48
* 960Hz의 주파수와 853Hz의 주파수를 합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d/Emergency_Alert_System_Attention_Signal_20s.ogg| 시그널(소리 주의)]]이 8-20초 정도 송출된다. 이 톤은 EBS 시절부터 내려오는데, 청취자에게 주는 그 불쾌감 때문에 두 음을 합쳤다고 한다. 고로 상당히 크고 귀에 거슬린다. 현재 한국에서도 위/긴급재난문자 경보음으로 사용 중인 톤이다.
49
* 기상 관련 비상 사태, 혹은 NOAA나 국립 기상국에서 발신한 비상 상황 안내 메시지일 경우 추가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1050Hz_Tone.ogg|1050Hz의 attention signal]]이 약 8~20초 정도 송출된다. NOAA 라디오 채널을 직접 수신할 경우 two tone attention signal이 생략된다.
48
* 960Hz의 주파수와 853Hz의 주파수를 합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d/Emergency_Alert_System_Attention_Signal_20s.ogg|'two tone' attention signal(소리 주의)]]이 8-20초 정도 송출된다. 이 톤은 EBS 시절부터 내려오는데, 청취자에게 주는 그 불쾌감 때문에 두 음을 합쳤다고 한다. 고로 상당히 크고 귀에 거슬린다. 현재 한국에서도 위/긴급재난문자 경보음으로 사용 중인 톤이다.
49
* '''날씨''' 관련 비상 사태, 혹은 NOAA나 국립 기상국에서 발신한 비상 상황 안내 메시지일 경우 추가로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1050Hz_Tone.ogg|1050Hz의 attention signal]]이 약 8~20초 정도 송출된다. NOAA 라디오 채널을 직접 수신할 경우 two tone attention signal이 생략된다.
5050
* 약 3~6초 정도 틈을 둔 후, TTS나 아나운서를 통하여 현재 상황 보고가 송출된다. 오디오 피드의 경우 미리 지정된 상위 방송국을 통해 발령이 되었으면 해당 방송국의 신호를 중계하며, TV의 경우 SAME 헤더를 통해 수신한 경고에 대한 간략한 정보 (경보 종류, 발령 및 만료 시각)가 자막으로 송출된다.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해서인지 특유의 무미건조한 하강조 인토네이션만 사용해서 말하며, 특히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 때는 앞뒤에 호흡을 끊어서 알아듣기 쉽도록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5151
* 기준이 딱히 없는 EAS 전문과 달리, EAN의 경우 아래 FCC가 정한 전문이 송출된 뒤 대통령 혹은 그의 대리인의 연설이 방송된다.
5252
||We interrupt our programming; this is a national emergency.
......
6363
6464
방송 송출을 중단합니다.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6565
66
긴급 행동 통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모든 방송국과 케이블 방송국이 본 긴급 행동 통보 전문을 송출하고 있으며 본 방송국은 백악관의 요청에 따라 긴급 경보 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정규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66
긴급 행동 통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모든 방송국과 케이블 방송국이 본 긴급 행동 통보 전문을 송출하고 있으며 본 방송국은 [[백악관]]의 요청에 따라 긴급 경보 시스템에 참여 하기 위해 정규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6767
6868
이 비상 상황 동안 대부분의 방송국은 방송을 계속 유지하여 지정된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기는 (방송국 이름)입니다.
6969
* 참여 방송국의 경우
......
7373
7474
전화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화선은 비상 시 사용을 위해 열린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7575
* 이후 국가 비상사태가 해제되면 EAT(Emergency Action Termination)라는 경보를 보냈는데 이는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가 해제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며 EAN을 취소하기 위해 보내는 경보였으나 2012년 FCC에 의해 다른 EAS 경보로 대체 되었다고 한다.
76
* 각 지역에선 RMT (Required Monthly Test)라고 한 달에 한 번씩 전문을 포함한 시험 방송을 PEP를 통해 발령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시행하는 RWT(Required Weekly Test)는 SAME 헤더와 EOM 톤만 송출한다. RMT가 예정 주간은 RWT가 생략된다. 보통 아래의 전문이 송출된다.
76
* 각 지역에선 RMT (Required Monthly Test)라고 한 달에 한번씩 전문을 포함한 시험 방송을 PEP를 통해 발령한다. 일 주일에 한번씩 시행하는 RWT(Required Weekly Test)는 SAME 헤더와 EOM 톤만 송출한다. RMT가 예정되있는 주간은 RWT가 생략된다. 보통 아래의 전문이 송출된다.
7777
||This is a coordinated monthly test of the broadcast stations of your area. We are testing equipment that can quickly warn you during emergencies. If this had been an actual emergency such as (insert types of emergencies that may occur in the geographic area), an official message would have followed the alert tone. This concludes this test of the Emergency Alert System.
7878
7979
본 방송은 귀하께서 계신 지역에서 매월 송출하는 시험 방송입니다. 본 방송국에선 귀하에게 신속히 경보를 전달하는 장치를 시험 중입니다. 만약 본 방송이 (해당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와 같은 실제 긴급 상황일 경우 경보음 직후 공식 전문이 송출됩니다. 이것으로 긴급 경보 시스템의 시험 방송을 마칩니다.||
......
8282
* CAE(Child Abduction Emergency, 아동 납치 비상사태): 앰버 경보와 연계되어 발생하며, 아동 납치 상황, 또는 아동이 실종됐을 경우 발령된다.
8383
* CDW(Civil Danger Warning, 민간 위험 경보): EAS에서 두 번째로 높고, 실질적 사용 빈도를 고려하면 '''사실상 최상위 경보'''. 이 정도가 되면 이미 부상자나 사망자가 발생했거나 그렇게 될 것이 확실한 상황이 대부분이다. 이 때부터는 지시 사항이 방송되면 '''{{{#red 반드시 따라야 하는}}}'''(Mandatory) 경우가 대부분이며, EAS의 보고가 최우선이 된다.
8484
* CEM(Civil Emergency Message, 민간 긴급 메시지): CDW의 하위 경보. 어째 남발되는 경향이 짙다. EVI와 SPW의 어감이 좋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CEM 상황으로 뭉뚱그려 진행한다는 듯.
85
*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 긴급 행동 통보): 한 마디로 국가 비상사태. 사실상 CONELRAD 시절부터 내려온 EAS의 가장 중대한 기능이자 EAS가 존재하는 이유.'''[* 당장 뜻만 자세히 풀어봐도 '''경고 차원을 넘어서 빨리 행동을 취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발령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미국 전역이 적대적 국가에 침공 당했거나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문제, 즉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발령 되는 경보이고, 오직 대통령 및 권한 대행자(부통령 등)만이 선언 할 수 있으며, {{{#red 이게 실제로 발령되는 날엔 내일이라는 게 없을 가능성도 크다.}}} 발동 시 사전에 FEMA와 협약이 되어 있는 지정 방송국은 무조건 EAS와 관련 뉴스만 방송해야 하며 비지정 방송국은 지정 방송국으로 채널을 돌리라는 안내문을 방송한 후 아예 모든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 FE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시권 당 많아봐야 2개의 방송만을 남기고 전부 신호 송출 중단을 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덴버 도심권의 경우 ABC 계열 KMGH 방송국만 허가되고 나머지는 그게 NBC건 CBS건 FOX건 다 짤리게 된다는 소리다. 라디오의 경우 CONLRAD와 비슷하게 770kHz나 960kHz AM 방송이 사용된다.] 다행히도 EBS가 생긴 1963년 이후로 60년 간 한 번의 시험 방송 외엔 발령된 적이 없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비교적 사소한 지역 문제로 지방 방송국에서 속보를 편성하는 걸로 커버가 가능하며, 토네이도 급도 아닌 폭우 경보 같은 경우 방송국 자체 경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잦다. 토네이도 같은 경우도 방송국에서 잘만 커버하고 있는데 EAS가 갑툭튀해서 흐름을 끊고 뻔한 안전 문구나 던지고 튀는 경우도 있다. 뭐, 라디오를 듣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EAS가 통보를 해 줄 필요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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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N(Emergency Action Notification, 긴급 행동 통보): 한 마디로 국가 비상사태. 사실상 CONELRAD 시절부터 내려온 EAS의 가장 중대한 기능이자 EAS가 존재하는 이유.'''[* 당장 뜻만 자세히 풀어봐도 '''경고 차원을 넘어서 빨리 행동을 취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발령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미국 전역이 적대적 국가에 침공 당했거나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문제, 즉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발령 되는 경보이고, 오직 대통령 및 권한 대행자(부통령 등)만이 선언 할 수 있으며,''' '''{{{#red 이게 실제로 발령되는 날엔 내일이라는 게 없을 가능성도 크다.}}}''' '''발동 시 사전에 FEMA와 협약이 되어 있는 지정 방송국은 무조건 EAS와 관련 뉴스만 방송해야 하며 비지정 방송국은 지정 방송국으로 채널을 돌리라는 안내문을 방송한 후 아예 모든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 FE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시권 당 많아봐야 2개의 방송만을 남기고 전부 신호 송출 중단을 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덴버 도심권의 경우 ABC 계열 KMGH 방송국만 허가되고 나머지는 그게 NBC건 CBS건 FOX건 다 짤리게 된다는 소리다. 라디오의 경우 CONLRAD와 비슷하게 770kHz나 960kHz AM 방송이 사용된다.] 다행히도 EBS가 생긴 1963년 이후로 58년 간 한 번의 시험 방송 외엔 발령된 적이 없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비교적 사소한 지역 문제로 지방 방송국에서 속보를 편성하는 걸로 커버가 가능하며, 토네이도 급도 아닌 폭우 경보 같은 경우 방송국 자체 경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잦다. 토네이도 같은 경우도 방송국에서 잘만 커버하고 있는데 EAS가 갑툭튀해서 흐름을 끊고 뻔한 안전 문구나 던지고 튀는 경우도 있다. 뭐, 라디오를 듣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EAS가 통보를 해 줄 필요는 있지만.]
8686
* EVI(Evacuation Immediate, 즉시 대피): 산불 가스 누출, 허리케인 등 '''해당 장소에서 당장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강제 대피가 진행 중임을 알리는 경보다.
8787
* LAE(Local Area Emergency, 지역 비상): 현재 인명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 우려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경보다.
8888
* LEW(Law Enforcement Warning, 법 집행 경보): 발신처가 경찰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발동 상황은 거의 대부분 수감자의 탈옥, 범죄자 탈주 같은 경우이다. 드물게 인질 발생 및 총격 대치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발동되기는 하는데, 거의 대부분 더 높은 등급으로 발표된다.
89
* SPW(Shelter In Place Warning, 자택 대피 경보): EVI와 함께 자주 사용되며, 날씨 보다는 화학 관련 사고나 용의자 탈주, 탈옥자 수색, 통행 금지 통보에 사용된다. 이 경보가 뜨면 일반적으로 통금 조치(Curfew)도 같이 걸리며, 이 상황에서 현장을 보도하는 기자, 필수인력, 중요한 업무를 보는 사람 등만 제외 시키며, 만약 이 통금 시간 동안 지정 시간이나 지역의 통금을 어겼을 경우 인근 공무원에게 승인을 받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 물론 발생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발생하면 차라리 체포당한 게 감사할 정도로 '''{{{#red 밖에 나가 저 사고에 휘말리는 순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89
* SPW(Shelter In Place Warning, 자택 대피 경보): EVI와 함께 자주 사용되며, 날씨 보다는 화학 관련 사고나 용의자 탈주, 탈옥자 수색, 통행 금지 통보에 사용된다. 이 경보가 뜨면 일반적으로 통금 조치(Curfew)도 같이 걸리며, 이 상황에서 현장을 보도하는 기자, 필수인력, 중요한 업무를 보는 사람 등만 제외 시키며, 만약 이 통금 시간 동안 지정 시간이나 지역의 통금을 어겼을 경우 인근 공무원에게 승인을 받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 물론 발생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발생하면 차라리 체포당한 게 감사할 정도로 '''밖에 나가 저 사고에 휘말리는 순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9090
* Weather - Related Warning (날씨 관련 경보): 대표 적으로 발령되는 경보는 FFW(Flash Flood Warning, 돌발 홍수 경보), TOW(Tornado Warning, 토네이도 경보), SVR(Severe Thunderstorm Warning, 심한 뇌우 경보), 그리고 TSW(Tsunami Warning, 쓰나미 경보) 등등이 있다. 발령 주체는 National Weather Service (국립 기상국)가 된다.
9191
== WEA: Wireless Emergency Alerts ==
9292
[[파일:galaxy s4 eas.webp|width=500]]
......
9494
9595
한국의 위/긴급재난문자와 같은 시스템을 이용한다. 기존에는 Commercial Mobile Alert System(CMAS)로 불렸다.
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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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형식으로 보내진다. 받을 시 EAS와 동일한 'Two Tone' 경보음과 함께 오지만, 매너 모드로 설정하면 --참으로 매너 있게도-- 긴 진동으로 대체된다. WEA 경보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EAN에 해당하는 대통령 발령 경보, 그 외 긴급 상황에 해당하는 경보, 그리고 어린이 유괴 경보인 앰버 경보다. 2015년 9월 이후에 출고되는 모델들은 안 받게끔 설정할 수 있는 앰버 경보를 제외하면 무조건 받게 된다. 통신사들의 WEA 망 개설 여부는 EAS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자발적이나, 미국의 주요 네 주요 통신사 모두 참여하고 있다. 발령 시 통신망에서 당연히 '''최우선''' 순위를 지니며 빛의 속도로 발령 지역의 송신탑의 영향 하에 있는 기기들로 전달된다. 얼마나 빠르냐면 라디오나 TV의 EAS나 토네이도 사이렌보다 더 빠르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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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형식으로 보내진다. 받을 시 EAS와 동일한 'Two Tone' 경보음과 함께 오지만, 매너 모드로 설정하면 참으로 매너 있게도 긴 진동으로 대체된다. WEA 경보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EAN에 해당하는 대통령 발령 경보, 그 외 긴급 상황에 해당하는 경보, 그리고 어린이 유괴 경보인 앰버 경보다. 2015년 9월 이후에 출고되는 모델들은 안 받게끔 설정할 수 있는 앰버 경보를 제외하면 무조건 받게 된다. 통신사들의 WEA망 개설 여부는 EAS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자발적이나, 미국의 주요 네 주요 통신사 모두 참여하고 있다. 발령 시 통신망에서 당연히 '''최우선''' 순위를 지니며 빛의 속도로 발령 지역의 송신탑의 영향하에 있는 기기들로 전달된다. 얼마나 빠르냐면 라디오나 TV의 EAS나 토네이도 사이렌보다 더 빠르게 온다.
9898
9999
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미국 국내에선 연간 5회 정도 WEA를 접할 수 있다. 보통은 제일 많이 발령되는 아동 납치 비상상황, 앰버 경보를 듣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앰버 경고를 끄지 않으므로 엇 하는 순간 온 주변에서 경고음이 들린다. 특히 강의실 등에서 200명이 모인 상황에서 사방에서 핸드폰이 우렁차게 울리면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 수 없다.
100100
== 실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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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42
2018년 1월 13일 하와이에서 교대자의 실수로, "훈련이 아닌 (THIS IS NOT A DRILL)", 진짜 탄도미사일이 덮친다는 내용의 CDW가 발령되어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뒤늦은 38분 뒤에야 정정 EAS가 방송된 것은 덤. 그 와중에 EAS가 안 나온 TV랑 방송국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당연히 잘렸다.
343343
[youtube(vNJ8y7yBE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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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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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매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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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공포스럽기도 하고, 재난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며 긴장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지구 멸망 등 재난 영화의 필수 요소이다. 태양 폭풍이라든가,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적성국의 침공이라든가, 좀비 아포칼립스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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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워싱턴 D.C. 전투 미션인 '자발적 의지' 캠페인 로딩화면에서 등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XD7t16v8s|#]] 그러나 왠지 모르게 톤은 분명히 EAS인데 화면에 Emergency Broadcast System 이라고 써 있다. 아무래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주로 TV에 콘솔을 연결해서 플레이 하는 북미권 플레이어들이 로딩 화면만 보고는 진짜 EAS가 발령난 걸로 착각 할까봐 의도적으로 EBS로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하단에 나오는 내용은 신분증과 가방 하나만 챙겨서 대피소로 가면 군인이 보호해줄 테니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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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에서도 등장한다. 뉴저지 경찰이 발령하며, 주민들에게 최소한 1주일 어치의 식량을 싸 놓으라고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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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 게임인 하프라이프의 리메이크인 블랙 메사에서는 라디오로 세 번에 걸쳐 나온다. 첫 번째 내용만 보자면 "지방 당국의 요청에 따라 발신되는 긴급 방송입니다. 미 산악 표준시,[* 한국어 원문 번역에서는 미 중부 시각이라 적혀 있지만 블랙 메사 연구소가 있는 지역인 뉴멕시코 주는 미 중부 표준시를 사용하지 않고 산악 표준시를 사용한다.] 오전 9시 47분에 블랙 메사 연구소에서 대공명 현상|미확인 사고가 발생하였으니 블랙 메사 연구소 반경 120km 내의 모든 주민들은 대피하십시오"라는 내용이다. 두 번째에선 첫 번째 방송이 미 산악 표준시 낮 12시 1분에 파기되고 대피 대상이 연구소 반경 240km 이내로 변경되었단 것을 알렸으며, 마지막 세 번째 방송에선 미 합중국 국방부의 요청으로 방송을 실시하며 이것은 실제 상황으로 미 산악 표준시 오후 4시 16분 미합중국 대통령에 의해 국가 비상 사태가 선포되었고, 연구 시설 및 그 인근 여러 지역에 '''알 수 없는 형태의 적대적인 병력'''이 점거하고 있다는 발표를 하고 미 중부 시각 오후 5시 42분을 기하여 모든 지상 병력]][* 여기서 말하는 지상병력은 블랙 메사로 투입된 군대도 포함되겠지만 전체적인 내용의 맥락을 생각해볼때 블랙 메사 연구소 주변과 뉴멕시코 주 근방에서 전투하는 미군이나 주방위군을 뜻하는것일지도 모른다.]의 전면 퇴각과 블랙 메사 연구소에 대한 공중 폭격 명령이 내려졌으며, 이는 늦어도 오후 6시 42분 이전에 시작되며 뉴 멕시코 주 전체에 대피령을 하달하는 내용과 뉴멕시코 주 바깥에서 가장 가까운 무장 지대를 찾으라고 하고, 군사 훈련이나 사격 훈련을 받았거나, 혹은 이와 비슷한 무기 사용법을 아는 민간인들은 군에 신고하라는 언급으로 보아 대공명 현상이 연구소에서 점차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섬뜩하게 표현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WNZokgeT0|블랙 메사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던 영상.]] [[https://youtu.be/F8sWF-7NVSE|인게임 음성. 내용은 전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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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의 두 번째 쿠키 영상에서는 텅 비어버린 스콧 랭의 집[* 집주인은 살아남았지만, 양자영역에 갇혀 버렸다.] 내부가 나오는데, ~~혼자 남은 개미가 열심히 전자 드럼을 치는 가운데~~ TV 혼자 EAS를 방송하는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목적을 이룬 이후 난리가 난 미국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아마도 이 방송을 한 주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에서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었던 매튜 엘리스나, 살아남은 사람 중 의전서열 상에 의해 결정된 권한 대행자가 EAN 단계의 방송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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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판 영화 우주전쟁에서도 등장하며 이때는 비상 방송을 시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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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시리즈에서는 작중 가상의 미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숙청의 날(더 퍼지)'의 규칙을 설명하는 긴급방송에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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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잉에서 등장한다. 슈퍼 플레어로 인해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니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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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나름 인기가 있는 소재인데 특유의 소리가 사람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고 EAS 영상 자체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창작 EAS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25a-uHIDfo|핵전쟁]]은 기본, 중국군, 러시아군이나 '''북한군'''[* 물론 북한군의 현실을 보면 대규모 침공은 불가능하지만 소수의 무장 침투조를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EAS가 발령될 조건을 충족한다.]이 침략했다거나, 각종 미스터리 호러물 등이 있고 특정 작품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EAS 패러디 영상들도 있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연방군이 오딘으로 공격한 것을 모티브로 한 EAS 패러디 영상이라던지. 다크 나이트나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EAS 패러디도 있다. 미국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재난경보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각 나라별로 다양하게 나온다. 최근 들어 불거진 신냉전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이 한창일때도 3차대전 발발 가능성을 가정한 EAS나, 중국의 대만침공을 예시로 한 시나리오가 나왔다. 이 외에는 현실적인 요소를 반영한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에 이은 제 3의 원전 사고를 배경으로 한 작품도 올라오기도 하며, 기상, 우주, 질병이나 거기서 더욱 상상력을 가미한 SCP나 Backroom 같은 요소까지. 여러가지 요소를 배경으로한 시나리오가 많이 나온다. 한국에서도 한때 이런 류의 영상이 아주 잠깐 유행했으나, 특정 채널을 제외하면 퀄리티가 낮은 편이고 지금은 유행이 완전히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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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호러물들의 필수 소재로도 유용하게 쓰이는데 LOCAL58나 The Mandela Catalogue처럼 주로 가상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물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Nuclear Prank", "EAS Prank"(EAS 장난)이나 "EAS Fake" 등으로 검색하면 TV 화면에 EAS를 띄우고 사람을 낚아서 상대방의 반응을 몰래 촬영해서 올리는 몰카도 자주 올라온다.[* 다만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EAS 장난을 치는 것은 '''당연히''' 처벌받기에 보통 집안 같은 곳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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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했던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1/14/Same.ogg|SAME 헤더'''(소리 주의)''']]소리가 트레버 헨더슨 시리즈에서 유명한 사이렌 헤드가 발생하는 소리로 유명하다.[* 이 소리 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LnkMSmLc6mM|미국 시카고에서 사용하는 토네이도 경보음]]이 있는데 이 소리가 더 유명하다.][* 사이렌헤드의 2차 창작에서 많이 쓰이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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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에서도 잠깐 볼리비아 주에서 발령한 비상방송이 나오는데 도로에 머물지 말고 도로에 있다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경찰이나 군인을 기다리라'''는 영양가 없고 좀비 밥이 되기 딱 좋은 방송을 하고 이 마저도 곧 끊긴다. 조지아 주의 방송은 애틀란타 전소 작전으로 한참 전에 끊겼다고 언급된다. 다만 이쪽은 EAS가 아니라 '''EBS'''다.[* --상술했지만 그 EBS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