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0 vs r9 | ||
|---|---|---|
| 1 | [include(틀:다른 뜻, other1=시즈오카현의 현청소재지, rd1=시즈오카시)] | |
| 2 | [include(틀:일본의 도도부현)] | |
| 3 | [include(틀:시즈오카현의 시정촌)] | |
| 4 | ||<-4><tablealign=right><tablewidth=430><tablebordercolor=#033570><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color=#000000,#dddddd>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일본|{{{#000,#ddd 일본}}}]]의 [[현(행정구역)#일본|{{{#000,#ddd 현(県)}}}]]'''[br]{{{#!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
| 5 | ||<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0" | |
| 6 | [[파일:시즈오카현 문장.svg|height=65]]}}}||{{{#!wiki style="margin: -5px 0" | |
| 7 | '''{{{+1 시즈오카현}}}'''[br] 静岡県[br]{{{-1 Shizuoka Prefecture}}}}}} ||}}} || | |
| 8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9 | [include(틀:지도, 장소=静岡県, 너비=100%, 높이=100%)]}}} || | |
| 10 | ||<-2><colbgcolor=#033570><colcolor=#fff> '''현청소재지''' ||<-2> [[시즈오카시]] [[아오이구]] 오테마치 9-6[* JR 시즈오카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데 각종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번화가다. 참고로 현청 인근에 시즈오카시청과 시즈오카시 아오이구청도 같이 있다. ] || | |
| 11 | ||<-2> '''하위 행정구역''' ||<-2> 23시 12정 || | |
| 12 | ||<-2> '''지방''' ||<-2> [[츄부]], [[도카이(일본)|도카이]] || | |
| 13 | ||<-2> '''면적''' ||<-2> 7,777.42km² || | |
| 14 | ||<-2> '''인구''' ||<-2> 3,548,150명[* 추계인구 2024년 1월 1일 기준] || | |
| 15 | ||<-2> '''인구밀도''' ||<-2> 456명/km || | |
| 16 | ||<-2> '''GDP(명목)''' ||<-2> 약 $1582억^^(2018)^^[*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https://www.esri.cao.go.jp/jp/sna/data/data_list/kenmin/files/contents/main_2018.html|#]]] || | |
| 17 | ||<-2> '''1인당 GDP''' ||<-2> $43,281^^(2018)^^ || | |
| 18 | ||<|3><width=65> '''상징''' ||<width=65><colbgcolor=#033570><colcolor=#fff> '''현화''' ||<-2> [[철쭉]] || | |
| 19 | || '''현목''' ||<-2> 목서 || | |
| 20 | || '''현조''' ||<-2> 긴꼬리딱새 || | |
| 21 | ||<-2> {{{#fff '''지역번호'''}}} ||<-2> '''053~055, 0550, 0557, 0558''' || | |
| 22 | ||<-2> '''{{{#ffffff ISO 3166-2}}}''' ||<-2> '''JP-22''' || | |
| 23 | ||<-4><bgcolor=#fff,#1f2023><color=#ddd,#fff> [[http://www.pref.shizuoka.jp/|[[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3]]]] | [[https://shizuokaseoul.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3]]]][* 서울사무소] | [[https://blog.naver.com/goshizuoka/|[[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width=23]]]] | [[https://page.line.me/170nzbag?openQrModal=true|[[파일:라인 아이콘.svg|width=23]]]] || | |
| 1 | 24 | [목차] |
| 2 | 25 | [clearfix] |
| 3 | == | |
| 4 | ||
| 26 | == 개요 == | |
| 27 | '''시즈오카현'''([ruby(静岡県, ruby=しずおかけん)], {{{-1 ''Shizuoka-ken''}}})은 [[일본]] [[혼슈]] 중부에 있는 [[도도부현|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시즈오카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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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 29 | 옛날 이름은 현의 오이 강(大井川)을 경계로 서부는 도토미국(遠江国), 동부는 스루가국(駿河国), 저기 오른쪽에 삐져나온 반도는 이즈국(伊豆国). 인구는 약 361만명. 최근 10여년간 인구가 소폭으로 감소 중이다. 수도권과 나고야권 사이에 애매하게 끼어 있어서 인구 유출이 진행 중이다. 아예 시즈오카에 살면서 [[신칸센]] 타고 도쿄나 나고야로 통근, 통학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애초에 일본에서는 회사나 지자체에서 교통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오카야마현]]에 살면서 [[오사카부]]에 있는 회사로 통근하거나 [[나가노현]]에 살면서 [[도쿄도]]의 명문 사립대로 통학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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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 31 | [[아이치현]]과 더불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활약하던 곳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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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의외로 시즈오카라는 명칭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유신 이후에 본래 시즈오카시 일대를 가리키던 후츄(府中)라는 지명이 특정 장소를 연상하기 어렵고 불충(不忠)과 발음이 같다고 하여 인근 시즈하타산(賤機山)에서 따와서 시즈오카(賤岡. '시즈하타산 언덕'이라는 의미)라는 이름이 제안되었고 여기서 賤이 뜻이 좋지 않다고 하여 독음이 같은 静로 바꾸어서 지금의 시즈오카(静岡)가 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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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이 | |
| 35 | 수도권과 대도시권 사이에 있고 고속철도가 관통하고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충청남도]]와 유사한 점이 있다. 이로 인해 실제로 시즈오카현과 [[충청남도]]는 우호협력을 맺은 지 10년이 되었다. 한마디로 이웃동네인 셈. [[https://youtu.be/_SPYWUpIqyQ|영상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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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 지리 == | |
| 38 | [[일본 열도]]의 거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서쪽은 [[일본 알프스]] 깊숙이까지 뻗어있고 동쪽은 북쪽의 [[후지산]]과 남쪽의 인기있는 휴양지인 이즈 반도까지 미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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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 17 | ||
| 18 | ||
| 40 | 중부 지방은 [[태평양]]에 접해 있으며 현의 동부는 후지산의 광대한 비탈면과 스루가만 북안 및 이즈 반도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후지 화산대에 속하는 많은 화산이 분출하고, 일대에 많은 온천이 산재하며, 이즈 반도 해안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서부에는 해발고도 3,000m의 고봉이 줄을 잇는 아카이시 산맥이 남서로 뻗고, 텐류 강과 오이 강 등이 깊은 협곡을 이루며 남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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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이 현에 있는 후지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스루가 만은 일본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평균 고도가 높은 편인 후지노미야시나 고텐바시 등의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기온이 조금 낮은 편이다.] 보통 평균적으로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반팔을 입고 다닐 만큼 덥고,[*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여름 날씨가 무지막지할 정도로 더운 것은 아니다. 한여름의 더위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그 더위가 한국보다 좀 일찍 와서 좀 늦게 끝나는 것.] 겨울철에도 지대가 높은 산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그다지 많지 않을 정도로 온화하며 눈도 거의 오지 않는다. 한국의 [[경상도|영남지방]]과 마찬가지로 북서쪽이 산맥으로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다만 태평양 연안에 접한 지역인 만큼 바람은 많이 부는 편이다. 실제로 시즈오카현의 겨울철 기온은 한낮에 영상 5~10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등 포근한 날이 많음에도 상당히 춥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온도가 낮아서 추운 것이 아니라 바람 때문에 춥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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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 행정구역 일람 === | |
| 45 | 촌(村)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즈오카시의 구인 '아오이구(葵区)'는 면적이 '''1,073km²'''로 일본에서 제일 면적이 넓은 구(区)이며, 하마마츠시의 구인 '텐류구(天竜区)'는 면적이 '''943km²'''으로 아오이구 다음으로 면적이 넓은 구이다. [* 이는 한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홍천군]]의 행정구역인 내면(약 470km²)의 2배가 넘는 규모이다. 애초에 서울(약 605km²)보다도 더 넓다!] 이는 해당 구가 위치한 지역이 미나미알프스 산맥 한가운데이기에 발생하는 일이다. 특히 아오이구의 경우 시즈오카 현청소재지일만큼 남부는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지이나 북부는 [[오이가와 철도 이카와선]]의 [[이카와역]] 정도가 그나마 사람이 조금 사는 동네이고, 그 위로는 사람이 살지 않는(애초에 민간인은 도로로 접근이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 하마마츠시 텐류구의 경우는 아예 하마마츠시의 가장 변두리 지역이기 때문에 하마키타구와 인접해 있는 구 남부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사실 이 구 남부 지역도 번화한 도시의 모습이 아니라 전형적인 시골 동네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부분이 산림으로 덮여있어 면적은 매우 넓은 반면 인구 수는 약 26,000여명 정도로 적다. | |
| 25 | 46 | |
| 26 | 이러고도 지 | |
| 47 | == 교통 == | |
| 48 | === 철도 === | |
| 49 | 현 내를 [[도카이도 본선(시즈오카 지구)|도카이도 본선]]과 [[도카이도 신칸센]]이 가로질러 간다. [[도메이고속도로]]와 그 바이패스인 신토메이 고속도로가 현 내를 가로질러간다. [[도쿄]]나 [[나고야]] 접근성 자체는 좋지만 정작 이 구간에 굴러다니는 '''신칸센의 80%는 시즈오카현 내에서 단 한 개의 정차역도 없다!''' [[노조미(열차)|노조미]]는 '''[[신요코하마역|신요코하마]] - [[나고야역|나고야]] 사이에서 단 한 번도 정차하지 않고''', [[히카리(열차)|히카리]] 마저도 [[시즈오카역]]이나 [[하마마츠역]]을 '''절반 가량이 통과한다.'''[* 시즈오카현을 포함해 신칸센이 정차하는 도도부현 중 최고등급이 정차하지 않는 곳은 총 7곳으로 시즈오카현 외에는 후쿠시마현, 도치기현, 군마현, 기후현, 시가현, 사가현이 있다. 다만, 인구수가 약 360만 명으로 [[후쿠오카현]] 다음으로 많은 시즈오카현과 달리, 나머지 여섯 현은 가장 많은 기후현조차 200만 명을 넘지 못한다. 또, 후쿠시마, 도치기, 군마 패싱의 이유는 [[하야부사(신칸센)|하야부사]]가 이미 4시간 이상 걸리는 하코다테까지 가며, 미래에는 최대한 패싱해도 최소 5시간이 걸리는 삿포로까지 달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시가현은 [[비와호]]가 큰 걸림돌이며, 사가현은 아예 인구 100만 아래다. 다만 [[니시큐슈 신칸센]]의 사가현 미개통구간 협상과 [[츄오 신칸센]] 개통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이 구간에서 히카리가 어떻게 서는지 알고 싶으면 [[도카이도 신칸센]] 항목에서 읽으면 된다. 현 내를 지나가는 [[도카이도 본선]]에 대해서는 [[도카이도 본선(시즈오카 지구)]] 항목에서 참고할 것. 그 외에도 [[이토선]], [[고텐바선]], [[미노부선]], [[이다선]][* 하마마츠시 북부 [[텐류구]]에서도 끝자락을 지나가는 [[이즌마역]]~[[코와다역]]구간이며, 역은 의외로 13개나 있다. 하지만 유인역은 [[츄부텐류역]]뿐이며, 여기서 나머지 12개 역을 관리한다. 이 역조차 일 평균 이용객이 200명대이며 상당수 역은 이용객이 10명 내외, 즉 한 자리 수도 있다.] 등이 이 현을 지나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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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 | |
| 51 | [[츄오 신칸센]]도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일부[* 북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으로서 사방이 산으로 가로막혀 사실상 일반인의 도로 접근이 불가능하다.]를 지나가지만 역은 만들어지지 않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저 구간 때문에 2027년 개통 예정이었던 츄오 신칸센에 큰 지장이 생긴 상황. 잦은 절수대책을 시행 중인 시즈오카현에게 있어서 츄오 신칸센 공사가 현재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필연적으로 저 구간의 오이가와[* [[오이가와 철도]]의 그 오이가와가 맞다. 시즈오카현 최북단(시즈오카시의 최북단이비도 하다)에서 출발하여 오이가와 본선을 따라 내려와 야이즈시 앞바다까지 닿아 있다. [[시마다시]], [[야이즈시]], [[후지에다시]] 등이 강에 닿아있으며, 그 옆에는 '''시즈오카시 도심'''이 있다. 다만, 위성지도로 보면 알겠지만 상당 부분이 말라 있다. 이미 도쿄 전력, 주부 전력 등과 수자원 문제로 싸워 수량을 늘린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인데, 공사가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지는 뻔하다. 오이가와를 끼고 달리는 전망이 매력포인트인 오이가와 철도 역시 큰 피해를 받을 것이다.] 원류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시즈오카현은 당연히 현재의 계획에 극구 반대 중인데 개념을 상실한 도카이답게 지자체 의견은 무시하고 다른 구간을 다 짓다가 하마터면 '''고후, 이다 종점 초고속 신칸센'''이 만들어지게 생겼다.[* 험한 산맥인지라 저 구간에 도로용 터널이고 뭐고 뚫지 않으면 버스 대체 수송도 불가능하다. 한편 비슷하게 지자체와 갈등을 빚는 사례인 니시큐슈 신칸센의 경우, 이미 사용하던 노선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정 안 되면 사가현을 분담 및 수혜에서 배제하고 계속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노선 방향성에 대해서 애초에 여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서로의 견해차가 좁은 편이다.] 최근 있었던 도카이와 현 지자체 간 모임에서 [[https://news.yahoo.co.jp/articles/0c25c2318d6ae6789723bf3c4290367e551d2216|"지역민의 우려가 상상 이상이다"]]라는 --망언--말을 내뱉기도 했다. 도카이의 발언은 이게 시즈오카현의 신칸센 정차 편성 증가나 [[시즈오카 공항역]] 신설 '''따위'''[* 당연히 최우선적인 것은 피해를 받는 수자원에 대한 충분한 보상 및 피해량 감소 대책이며, 시즈오카 공항역은 애초에 충분히 지을 수 있었던 걸 짓지 않다가 이제 와서 생색내는 것에 가깝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정도인 양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터넷만 키면 바로 찾아볼 수 있는 것을 몰랐다는 것부터 신빙성이 떨어지며, 여론도 '굳이 계획 변경 고려 없이 저길 꼭 지나가야겠냐, 지자체를 무시하는 거냐' 등 도카이에 부정적인 상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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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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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주요 사철으로 [[시즈오카 철도]]와 [[엔슈 철도]]가 있는데, 이 둘은 철도회사가 철도사업 매출이 거의 없지만[* 시즈오카 철도는 철도 사업에서 적자. 엔슈 철도는 버스 사업까지 합쳐도 부대 사업이 몇 배는 더 많다.] 부대 사업의 상당한 규모로 지역 일대를 장악하고 있다. 그 외에는 앞서 언급한 [[오이가와 철도]]와 [[텐류하마나코 철도]], [[이즈 급행]], [[이즈하코네 철도]]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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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 | |
| 38 | ||
| 55 | === 항공 === | |
| 56 | 2009년 6월 4일 [[시즈오카 공항]]이 시즈오카현의 양대 도시인 시즈오카시와 하마마츠시 사이의 마키노하라시에서 개항했으며, 공항의 크기는 작지만 지은지 얼마 안된만큼 깔끔한편이다. | |
| 39 | 57 | |
| 40 | ||
| 58 | 개항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매일 운항했으나 2014년 3월 30일부터 [[대한항공]]은 단항하고 현재는 [[아시아나항공]]의 뒤를 이어 [[에어서울]]에서 운행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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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과 | |
| 60 | 아시아나 항공에서 에어서울로 바뀐 이후 초반에 저가 정책을 쓰면서 관심을 모아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이벤트가 끝난 후, 다시 관심 밖의 현이 되고 말았다. [[에어서울]]과 시즈오카현에서 시즈오카의 인지도를 높히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 듯한데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지는 않았는지 최근 항공 편수는 줄인 상태. 주 5회였으나 8월 말부터는 주 3회까지 줄였는데 이를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이미 예약했던 고객들의 표도 취소해 버려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후 에어서울 편은 2019년 9월부로 운휴에 접어들었고 코로나 19 봉쇄 후 여러 항공사들이 복항에 접어드는 시기까지도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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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
| 46 | ||
| 62 | 2019년 5월 10일부터는 [[제주항공]]이 취항했지만 코로나 19와 관광 제한 조치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노선이 끊겼고 이후 3년만인 2023년 3월 26일 복항하며 주3일 스케쥴로 취항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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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이 | |
| 64 | 이외에도 대만의 [[타오위안 공항]]이나 중국 등으로 가는 항공편이 여럿 존재했었으나 모두 코로나 19 여행제한의 영향으로 하늘길이 끊겨 현재 운항중인 국제선 노선은 인천공항행 제주항공 노선이 유일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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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국내선은 [[후지드림 항공]]을 필두로 [[큐슈]], [[홋카이도]]등 지역등으로의 항공편이 다니고 있다. | |
| 67 | ||
| 68 | === 해상 === | |
| 69 | 시미즈항에서 이즈 반도의 토이항 간 페리가 운행 중이다. | |
| 70 | ||
| 71 | === 버스 === | |
| 72 | [include(틀:시즈오카현 버스 회사)] | |
| 73 | 시즈오카현을 기반으로 하는 사철 회사인 [[엔슈 철도]]와 [[시즈오카 철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제3섹터를 제외한 중소 사철 회사가 제일 많은 곳이 시즈오카인 만큼 그 회사들이 자회사격으로 운영하는 시내버스 회사들도 있다. | |
| 74 | ||
| 75 | === 기타 === | |
| 76 | [[로프웨이]]가 상당히 많은 현이기도 하다. [[니혼다이라 로프웨이]], [[시모다 로프웨이]], [[칸잔지 로프웨이]], [[이즈 파노라마파크 로프웨이]], [[아타미 로프웨이]] 등이 있다. | |
| 77 | ||
| 78 | == 관광 == | |
| 79 | === 낮은 인지도 === | |
| 80 | 최근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늘어나면서 한국인 관광객을 모으는데 많이 노력해온 모습이 보인다. 옆동네인 [[아이치현]]과 [[카나가와현]]에 밀려서[* 아이치현에는 일본 제3의 도시이자 중부 최대의 도시 [[나고야시]]가 위치해 있다. 나고야 자체는 관광지가 없기로 유명하나 주부 타 지역의 관광지로 이동하기 용이하기에 제법 찾는 편. 당장 [[투야마현]]에 위치한 [[알펜 루트]]를 패키지 여행으로 가려고 하면 인근의 [[코마츠 비행장]], [[토야마 공항]]보다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플랜이 더 많이 있다. [[카나가와현]]에는 그 유명한 [[요코하마시]]와 [[하코네마치]]가 있는데다가 [[도쿄도]]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도쿄 관광과 연계하기도 매우 용이하다.] 한국에서는 녹차 외에는 잘 알려진 게 없고 크게 유명한 현은 아닌지라 개별 가이드북도 없다. 주부 지방은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그 영향도 있다. [* [[https://blog.naver.com/goshizuoka|시즈오카현 공식 블로그]]에 시즈오카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공짜로 보내준다. [[네이버 블로그|블로그]]의 업데이트가 잘 되고 있고 볼거리도 많으니 시즈오카 여행을 준비한다면 꼭 방문해서 계획을 잘 짜보도록 하자.] | |
| 81 | ||
| 82 | 현의 노력 덕분인지 최근 들어서 관광객 수가 급증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위 블로그도 양질의 안내문이 유창한 한국어로 수시로 올라오고 있으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혹은 비공개 안부 게시판으로 질문하면 며칠 이내에 친절히 답해준다. 시즈오카현에 누마즈시가 있다보니 러브라이버를 중심으로 란샤인의 성지로 알려진 누마즈시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
| 83 | ||
| 84 | 시즈오카시와 하마마츠시는 거의 다른 문화권의 도시인데다가[* 시즈오카의 경우 현청소재지답게 시즈오카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하마마츠시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시즈오카현에 속해있지만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아이치현]]과 가깝다.], 시즈오카현이 전체적으로 자동차가 이동 수단의 중심이 되는 문화를 가진 지역이다 보니 현의 규모에 비해 현내 대중교통 시스템이 상당히 불편하다.[* 시즈오카시의 시즈오카 철도가 평소 10분 / 피크 6~7분 배차간격이며, 하마마츠시의 엔슈 철도는 12분 간격이고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 시내버스의 경우 노선에 따라 보통 10~30분 간격이다.] 교통망도 도시 규모에 비해서 핵심 지역 외에는 생각만큼 촘촘하지 않다.[* 다만 이는 해당 도시의 교통 회사인 [[엔슈 철도]]와 [[시즈오카 철도]]가 부대 사업이 메인이고 철도 사업은 자신들이 소유한 부동산, 사업장 가치를 높일 겸 하고 있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 |
| 85 | ||
| 86 | 공항에서 가까운 대도시인 시즈오카시와 하마마츠시 모두 합쳐[* 사실 신칸센을 이용하면서 시간을 잘 맞추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1박이면 다 둘러볼 만큼 볼거리가 적은 편이기에 시즈오카현을 제대로 즐기려면 이즈 반도, 후지산, 현 북부 등 공항에서 멀리 떨어진 여러 지역들을 같이 관광해야 한다. 문제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현 모양이 상당히 괴상하게 생겼기 때문에 이 곳들을 모두 다 돌아다니려면 이동 거리가 굉장히 길어 진다. 또, 거의 모든 인구가 해안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해안가에서 떨어진 북부 산지 쪽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인구 수가 극히 적다. | |
| 87 | ||
| 88 | 이 때문에 대중 교통 노선이 비어 있거나 노선의 편 수가 너무 적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곳들이 제법 있다보니 이러한 곳은 교통 패스를 이용한 관광 대신 렌트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다만 렌트를 했다고 해도 후지산은 애초에 가볍게 즐길 만한 산이 아니다. 또 렌트로만 찾아갈 수 있는 오지는 당연히 길이 좁고 험하며 주유소, 정비 시설, 숙박업소, 편의점 등도 적다. | |
| 89 | ||
| 90 | 수도권과 위치가 가까워 수도권에 사는 일본인들이 온천을 즐기기 위해서 아타미를 비롯한 이즈 반도까지로 많이들 온다. 하지만 이건 이용 가능한 교통 패스가 적기에 장거리=비싼 요금을 부담하기 어려운 일본 거주자[* 일본인만큼은 아니지만, 재일교포나 유학생 등의 중장기 체류자들도 패스 이용에 상당한 제한이 있다.]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안이기에 그런 것이고, 교통 패스나 빌린 버스를 이용해 다니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즈 반도의 온천 휴양지보다 먼 다른 지역에 충분히 대체 가능한 곳이 많다. 이처럼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초보 여행객들에게 힘들 수도 있는 곳일 뿐, 일본의 다른 지방에 여러 번 방문해봐서 JR에 익숙하고 [[일본어]]에 능통하다면 즐기기 좋은 곳이다. 또 아래 서술할 교통 패스들의 이용 범위 및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기 때문에 조금만 조사해 보면 초보 여행객들도 충분히 잘 이용할 수 있다. | |
| 91 | ||
| 50 | 92 | === 나 혼자 산다 방영과 오해 === |
| 51 | 93 | 한편 홍보 수단으로서 방송을 생각한 것 같은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서 시즈오카시와 이즈 반도의 [[슈젠지역|슈젠지]]를 방문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는 많이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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